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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부터 전남친이랑 7년만났는데 걔가 바람펴서 헤어졌을때 내가 너무 힘드니까 약간 나를 놓고 아무나 만나야지하고 헌포가고 옵챗도하고 여름엔 핫한 양양도가보고하면서 지금 내가 생각해도 왜이렇게 문란하게 막살았을까 싶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덜컥 다른사람의 아길 가졌었어 제일 비참하고 나스스로가 황당했던건 도대체 누구아이인지 내가 감도 못잡았다는거였어.. 진짜 바보같지 근데 그걸 술먹고서 방황 끝내고 새로 사귄 남친한테 털어놨어 내가 미쳤지...그걸 남친이 왜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을까.. 내남친이 나한테 그랬어 두번 다시 우리같은 사랑 못한다고.. 다른 사람 만나도 이런 열정이 안생길꺼라고 근데 그건 용서를 할수가 없다고 근데 앞으로 자기가 아무도 사랑하지 못할까봐 겁난다고.. 그사람 생각만하면 너무미안해서 눈물나 차라리 다 늙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라도 서로 원망없이 보고싶다 우리가 인연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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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과거있으면 당연히 헤어지는건데 그게 남자탓이냐? 그전에 너가 막굴린 탓이지
그냥 헤어지고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에휴 아니면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냥 평생 혼자 사세요..
그럴 일은 없을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사랑 했던 감정은 무뎌지다 못해 없어지고
남친한테 님은 그냥 문란한 여자, 똥차 그즘 어디일뿐...
다시 인연이 닿을 일은 없을 듯요ㅜㅜ
이미 지나간 삶은 어쩔수 없으니
앞으로는 건실한 삶을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