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후반이라 이제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싶은 20대후반 여자입니다 만난지는 한 달 좀 넘었고 최근에 소개팅으로 어떤 사람을 건너건너 만나게됐고 겉모습이 키도 크고 멋있어서 만나게됐는데 대학때 철학 이런거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 만낫을때도 진지한척 뭐 그런걸로 분위기 다 곱창 내놈 분위기 파악 잘 못하는것같음 그렇다고 친구가없진않음 자기 개인 친구들 고향내려가면 자주보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인스타도 잘 안하고 유튜브도 잘 안본다기에 그럼 뮤ㅓ하냐 하니까 책을 본대 책이 재밌고 책을 많이 본다네요 그래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바람쐐러, 일찍 일어나야되, 아니였는데 속상함이 싸여있었다, 덥밥 (이게 위에게 틀렸단 거구요) 저는 저 맞춤법 다 압니다 이런거 말고도 몇개 더있는데 저런 카톡 받으니까 정이 실시간으로 뚝 떨어짐 대화할때도 말을 못한다 이건 아닌데 내말에 리액션하기보다 자기도 구런적 있었는데 이럼서 자기얘기함 뭐 어려운 맞춤법 틀리면 모르겠는데 맨날 책읽눈담서 저런거 틀리니까 말도 안나옴 이런거 정떨어지는거 정상입니까 아님 내가 너무 각박한거에요? 내가 어려운거 헷갈리는거 틀리는거면 뭐라안하겠는데ㅜ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