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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앨범에 자신의 이름이 잘못 인쇄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한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졸업사진 아래 이름이 '모'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황당한 경험담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자신의 실제 이름은 '남성모'였지만, 졸업앨범에는 성과 이름 일부가 빠진 채 '모'라는 글자만 남아 있었다. 처음에는 '남성'이라는 글자를 성별 표시로 착각해 삭제한 것으로 추측했다. 더욱 황당한 점은 이미 졸업앨범 319명이 제작된 상태라 이름을 수정할 수도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작성자는 자신의 이름이 잘못 인쇄된 졸업앨범을 그대로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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