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주(7월27일~31일) 증시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늘 시시각각 변합니다. '김근희의 증시 랩업'은 한 주간 상��·하락한 종목들과 증시 주요 이벤트 등을 살펴보며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코스피가 급락과 급등을 오가며 한 주를 마감했다. 시장 전체가 요동친 가운데서도 금호타이어, 아모레퍼시픽 등 실적이 탄탄한 종목들은 살아남았다. 반면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종목들은 일제히 주저앉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7월27일~3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95.17포인트(1.42%) 내린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급락했다. 지난달 30일에도 반등에 실패하며 1.23%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 하락률은 17.2%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01.89포인트, 즉 17.91% 급등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상��률 최고치다. 주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한 주간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하락세를 이어오던 두 종목은 지난달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