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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1주차 전국 청약 4곳…3034가구 공급
다음주 전국 7개 단지에서 30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주 전국 4개 단지 총 3034가구(일반분양 2387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 334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트리센트'는 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단지인 데다 번영로, 수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신연초, 대연중, 성지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구청, 백화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개발사업 3단계,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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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돌봄 솔루션' 실버타운 적용…뉴시니어라이프와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이 돌봄형 실버타운 '케어링 스테이'에 적용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30일 '케어링 스테이' 운영사인 뉴시니어라이프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개인의 생활·건강·운영 데이터를 모아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앰비언트 센서가 수면 중 심박수와 재실 중 움직임 등을 24시간 감지해 이상 징후 발생시 선제 대응하도록 설계돼 있다. 파편화된 정보를 대시보드로 통합하고 AI 챗봇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시설 운영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물산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를 넘어 실버타운 전반으로 솔루션을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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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서 '아이오닉 3' 생산 점검.."기대 이상 완성도 갖춰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튀르키예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아이오닉 3'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현지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가 유럽에 처음 선보이는 B세그먼트(소형) 전기차다. 이달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아이오닉 3의 생산 과정을 살펴봤다. 또 현대모비스 BSA(Battery System Assembly) 공장을 찾아 아이오닉 3에 탑재될 배터리 시스템 생산 과정도 점검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 임직원에게 "양산 초기부터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완성도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유럽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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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298만원 찍던 날이"…'전래동화' 온라인 밈 확산에 '씁쓸'
'하이닉스 전래동화'라는 제목의 밈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나만 하이닉스 주식 없다"며 '포모증후군'(FOMO·놓칠까 두려워하는 심리)에 시달렸던 비투자자들이 되레 "안 사서 다행이다"며 '조모'(JOMO·놓치는 즐거움)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 확인 결과, 온라인상에서는 '하이닉스 전래동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졌다. 한 엑스 유저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글은 각종 밈으로 재생산되며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하이닉스가 298만7000원을 찍었던 날이 있었다. 하이닉스가 점점 오를수록 많은 사람이 '내가 옛날에 살 때 사두는 건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중얼거렸다"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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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수사 '11개월째' 장기화…시민단체, 수사심의위 요청
각종 비위 의혹이 있는 무소속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11개월째 이어지자 고발인이 경찰에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에 김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수사심의는 고소인·고발인 등 사건 관계인이 경찰 수사 절차나 결과의 적정성·적법성을 심의해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신청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법조인과 전직 수사관,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심의를 통해 재수사나 보완수사, 신속처리 등 권고를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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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자연계열, 내신으로 합격하려면 '1등급대'...5년새 '최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교과전형 내신 평균 합격 점수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자연계열은 이 기간 중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N수생이 수시 지원에 대거 가세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대학별 자료(최종등록자 70%컷)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수시 서울 소재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평균 내신 ���격 점수는 최근 5년(2022~2026학년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문계열의 2026학년도 평균 내신 합격 등급은 2.28등급이었다. 합격선은 2025학년도에 2.58등급까지 낮아졌지만 2026학년도에 크게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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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장기 결합 할인 '얕고 넓게' 개편…AI 투자 여력 확보될까
장기 이용자에게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던 통신 3사의 구형 가족 결합 상품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2인 가구 증가, 통신 3사 해킹 사태 후 신규 가입자 증가 등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정책이다. AI 투자 여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가족 결합 상품 'T끼리 온가족할인'의 신규 가입·회선 추가가 종료됐다. 기존 가입자는 요금제를 변경해도 혜택을 유지할 수 있지만 배우자·자녀 등을 추가할 수는 없다. 장기 이용자 사망 등의 이유로 구성원이 이탈하는 경우 할인 폭이 줄어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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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유네스코 무대서 '빼빼로' 앞세워 K스낵 홍보
롯데웰푸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 세계 참가자를 대상으로 K스낵 홍보 활동을 펼쳤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에서 대표단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162개국 대표단이 이용한 대표단 라운지에서는 빼빼로와 제크, 미니약과 등 대표 제품을 제공했다. 특히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된 지난달 25일에는 광화문과 일월오봉도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디자인에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각국 대표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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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PB 키운 중소 제조사…매출 성장에 설비·R&D 투자 선순환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와 협업하는 중소 제조사들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바탕으로 매출을 늘리고 연구개발(R&D)과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에 있는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업체 케이지에스 금강은 약 10년간 셀프 인테리어 마감재를 연구·개발해 온 기업이다. 결로와 외풍을 줄이는 스티커형 벽지와 단열 시트지 등을 자체 개발했지만 판로 확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약 2년 전부터 CPLB에 PB 제품을 공급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 연매출 12억원을 ���록하며 업계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판매 물량을 확보하면서 연구개발에 다시 투자할 여력이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과 신규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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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 대통령에 "보완수사 폐지법 거부권 행사하라"
[the300]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서민을 벼랑 끝으로 모는 뻔뻔한 악법 '존중' 아닌 '거부권' 결단이 대통령의 책무"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경찰의 부실 수사를 바로잡고 억울한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주던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앤 것"이라며 "이것이 개혁이라 우기는 더불어민주당의 뻔뻔함에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수사의 부실과 비위를 고치라 했더니 수사 기능 자체를 없애버리는, 참으로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로 가장 먼저 벼랑 끝으로 내몰릴 이들은 법의 보호가 가장 절실한 사회적 약자와 서민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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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부울경 경선…김민석 '굳히기'·정청래 '반전' 도전
[the300]김민석, 충청권 경선서 깜짝 1위…2위 정청래와 303표 차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지역 순회경선이 2일 열린다. 전날 첫 경선지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1승을 거둔 가운데 근소한 표 차로 김 후보를 추격하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반전을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지역 연설회가 끝나면 영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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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결정"...층간소음·운전논란 김빈우, 한국 떠나 발리로
배우 김빈우가 한국을 떠난다. 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빈우가 남편과 함께 무언가를 의논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국을 떠나 발리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김빈우는 "저희 곧 발리로 이사 ���요. 아직 준비할 게 오만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해볼게요"라며 발리 이민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