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6.2% 증가하면서 3조를 넘어섰다. 연 매출이 3조원을 넘은 것은 1969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오뚜기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3조1833억원,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1857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85억원으로 전년보다 114.3% 늘었다.
황성만 사장은 7억6100만원을 받았다. 직원 급여는 평균 4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
황혜빈 기자 emp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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