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15
회원은 개인신용정보의 주체입니다.
저희는 회원의 개인신용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주체인 회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이용자 보호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희 24시간 고객센터(1599-4905)에 전화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위 신청과 관련하여 불편함을 느끼시거나 애로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와 같이 다른 기관으로 연락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의 고의 또는 과실 등 귀책사유로 인하여 개인신용정보 유출이 발생한 경우, 고객님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 관계 법령 등에 따라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토스 앱의 암호(PIN)는 이메일, 웹하드, PC, 클라우드 등에 암호화하지 않은 채 저장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노출된 것이 의심된다면 바로 암호를 변경해 주십시오.
방법 : 계좌이체/문자송금 시 암호를 입력하는 화면 상단에 ‘암호 재설정’을 눌러주세요. (아이폰은 왼쪽 위에 위치, 안드로이드는 오른쪽 위에 위치)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휴대전화와 토스 앱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휴대전화는 본인확인을 위한 문자메시지 확인이나 ARS 인증에도 이용됩니다. 따라서, 나의 휴대전화를 다른 사람이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스마트 시대의 정보보호의 첫걸음’입니다.
해커가 이메일 계정에 접속하면 얻을 수 있는 개인정보 폭은 넓어집니다. 보낸편지함, 내게 보낸 편지함에 방치해 둔 여권/주민등록증 사본, 보안카드 스캔파일 등을 삭제하면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서 로그인 기록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해외로그인을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본인이 모르는 서비스가 신청되었다는 문자가 오면 해당 회사에 확인해보세요. 단, 스미싱 위험이 있으니 링크를 누르지말고, 인터넷 검색을 1차로 진행한 뒤 확인조치 하세요.
해커들이 한 곳에서 찾아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곳곳에 대입해 추가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트 별로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 좋습니다.
웹사이트 고유의 특성을 포함시켜 비밀번호를 작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 암호가 abc!1234라면 네이버의 경우 abc!1234NA! 페이스북이라면 abc!1234FA!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함께 하는 “금융권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인터넷뱅킹 비밀번호는 다른 사이트 비밀번호와 다르게 설정하고, 타인에게 알려주지 마세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스마트폰 메시지를 열지마시고, 메시지에 링크된 주소로 연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