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에일리에 '특별 레슨' 요청

입력2026.09.01.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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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웨이크원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롤모델 에일리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태래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계정을 통해 에일리와 함께한 자체 콘텐츠 '조금 특이한 레슨'을 차례로 공개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웨이크원

김태래는 "저의 학창 시절을 책임져 주셨고 저와 우연히 취미가 겹쳐서 같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며 에일리를 소개했다.

평소 에일리를 롤모델로 꼽아온 김태래는 무대 위 표현 방식과 디테일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에일리는 "무대에서 아예 다른 사람이 돼서 즐겨보자"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학창 시절 밴드부 보컬로 활동했던 김태래는 밴드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에일리에게 오히려 팁을 건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음악 이야기를 나눈 뒤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2002년생인 김태래는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팀의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드라마 '눈물의 여왕',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마이 유스', '테러맨' 등 OST를 가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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